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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395호 31면

“박태환의 훌륭한 인품을 느낄 수 있었다”

일본의 수영 4관왕 하기노 고스케, 4일 인천 아시안게임 MVP에 선정된 소감을 묻자 “200m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땄을 때 박태환이 축하를 건네왔다”며 감사 인사.

“색깔혁명 이루려 생각하는데 이는 백일몽일 뿐”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4일 1면 기사를 통해 홍콩 민주화 시위를 비난하며. 홍콩에선 중국의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안에 반대하는 도심 점거 시위가 한창이다.

“올림픽 정식 종목에선 한국에 앞섰다”

일본 선수단의 다카다 유지 총감독, 4일 아시안게임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일본 선수단의 메달 획득 현황을 발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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