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김소연, 군복 벗고 ‘꽃미모’ 과시… “이렇게나 예뻤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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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김소연’[사진 혜리 트위터]

걸스데이의 혜리(20)와 배우 김소연(34)이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달 29일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시사회에서 만난 소연 언니. 미란 언니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혜리는 “이렇게 재밌는 영화를 먼저 보다니. 개봉하면 또 보고 싶을 것 같아요. 대박 나기를! 미란 언니 짱!”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와 김소연은 다정하게 붙어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와 달리 풀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우월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혜리와 김소연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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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김소연’[사진 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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