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07 '입소문'으로 선택한 성형외과… 알고 보니 광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중앙일보헬스미디어 중앙일보헬스미디어네비게이션No.307 Date.2014.09.29 sample'입소문'으로 선택한 성형외과… 알고 보니 광고? 사전광고심의필번호 있으면 광고여부 확인 가능 광고 흔적 최소화하려 보일락말락 "개선 시급" 서울 강남역 인근 A성형외과는 중국인들로 북새통이다. 해외 환자(전체 30%) 중 70%가 중국인이다. 입구부터 중국어 안내판이 즐비하다. 에이전시를 통해 소개 받아 오거나 이곳에서 성형한 친구에게서 이야기를 듣고 찾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새로운 뉴스 국산 의료기기 해외 경쟁력 강화되려나? 국내 초기 임상시험 역량 강화 움직임 활발 법원 "한의사 IPL 시술은 범법행위" 호흡 가쁜 COPD … 특수 밸브 삽입해 숨길 연다 어깨수술 전 과정 녹화영상 환자에 제공 "노하우가 자신감이죠"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우 500여 명 '희망의 길'을 봤다 JHealth 오피니언 담뱃값 인상, 암 예방 위해 꼭 필요한 조치 [외신]소변검사만으로 '자궁경부암' 조기에 잡아낸다 HEALTH BELL녹십자

[인기기사]

·'입소문'으로 선택한 성형외과… 알고 보니 광고? [2014/09/29] 
·어깨수술 전 과정 녹화영상 환자에 제공 "노하우가 자신감이죠" [2014/09/29]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우 500여 명 '희망의 길'을 봤다 [2014/09/29] 
·호흡 가쁜 COPD … 특수 밸브 삽입해 숨길 연다 [2014/09/29] 
·거북목증후군엔 보톡스가 해결사 [2014/09/29] 

중앙일보헬스미디어 webmaster@jhealthmedia.com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기사는 중앙일보헬스미디어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앙일보헬스미디어에 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