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금이가 불붙인 '45억의 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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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이영애(43·오른쪽)씨가 ‘45억 아시아 인의 축제’ 인천 아시안게임의 시작을 알렸다. 한류 스타 이영애씨는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가해 다이빙 꿈나무 김영호(왼쪽), 리듬체조 유망주 김주원 어린이와 함께 성화에 불을 붙였다. 17회를 맞는 대회 역사상 스포츠 스타가 아닌 배우가 성화 최종 점화자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5개 회원국이 모두 참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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