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케이 야마삐 프로듀서 참여 화제…이런 능력도 있는지 몰랐었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그룹 2PM 멤버 준케이가 일명 ‘야마삐’로 불리는 일본 가수 야마시타 토모히사 새 앨범에서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PM 멤버 준케이가 일본 톱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 새 앨범에서 프로듀서로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이 곡은 다음 달 8일 발매될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새 앨범 ‘유(YOU)’에 수록될 예정이다.

‘야마삐’로 불리는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일본의 톱 배우면서 쟈니스 소속 그룹 뉴스(NEWS)의 멤버다. 일본 드라마 ‘노부타 프로듀스’, ‘드래곤 사쿠라’, ‘쿠로사기’, ‘프로포즈 대작전’ 등에 출연해 한국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1년에는 내한 공연을 갖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포토DB·JYP 엔터테인먼트]
‘2PM 준케이 야마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