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연 왕세자에 만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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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찬회인천시장은 23일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갖기 위해 인천에 온 말레이시아축구선수단장「탕구압둘라」왕세자에게 행운의 열쇠를 전달하고 올림포스호텔에서 만찬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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