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배 국제 테니스 조직 위원회 현판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한국최초의 프로 테니스 대회인 해태 배 쟁탈 국제 초청대회 (10월22∼24일, 대구·서울)의 조직위원회(위원장 박건배 해태제과 사장)는 8일 낮 동민 빌딩 9층(대한체육회옆) 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조직 위원회는 이미 지난 7월 2만 달러의 예치금을 미국 워싱턴에 있는 국제 프로 테니스 대행회사에 예치시킨바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