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이태임 박정아, 맘에 드는 남자 만나면 뺨 때리고 싶다? 깜짝발언에 ‘황당’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배우 박정아(33)와 이태임(28)의 깜짝 발언이 화제다.

11일 첫 방송된 JTBC ‘미친유럽 예뻐질지도’에서는 유럽으로 떠나는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의 첫 만남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어떤 행동을 할까’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박정아는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뺨을 때렸다”라고 밝혔고 서지혜는 “10초 동안 응시했다”고 답변했다.
이에 막내 이태임은 “그냥 나도 뺨 때리면 안 돼요?”라고 4차원적 대답을 해 주위를 당황하게 하였다.
한편 ‘미친유럽 예뻐질지도’는 예뻐지는 비결을 찾아서 유럽으로 떠난 여배우들의 2주간의 여행을 그린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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