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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사관 공보관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버나드·J·래빈」주한미대사관신임국제교류처장(ICA)겸 공보담당참사관이 21일 부임했다.
「래빈」처장은 58년부터 67년까지 주한미대사관의 문정관겸 공보원장을 역임한바 있으며 그후 미국해외공보처(USIA)의 동아시아담당 인사과장및 나이지리아·인도녜시아·남아공화국주재 공보원장도지냈다.
전임「모리스·리」처장은 이스라엘로 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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