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대구미술관 수화 해설 서비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대구미술관이 이달부터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 해설 서비스를 시작했다. 수화 통역사가 미술관에 상주하며 청각장애 관람객에게 수화로 작품을 설명한다. 수화 해설 서비스는 무료며, 미술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단 예약(053-957-3027)은 필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