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빈 소년 합창단 공연 18일 세종문화회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빈소년합창단 내한공연이 18∼19일(하오3시·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노래할 곡목은 그레고리안성가에서 「바하」에 이르는 고전 종교음악과 오스트리아 민요와 월츠, 오페레타 『헨젤과 그래텔』.
지휘는 빈아카데미 출신의 「발더·체사르」. 서울신문사와 한국 방송공사 공동 주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