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몽골 의료정보 심포지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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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대 해운대백병원 응급의학과 권인호 조교수는 지난 달 20∼25일 몽골 울람바토르에서 열린 ‘제1회 한국-몽골 의료정보 심포지엄’에 참석, '건강보험 청구 자료를 이용한 임상적 의의 고찰'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몽골국립의과대학과 몽골의료정보학회가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연세대 보건대학원 채영문 교수 ▶경희대 경영대학 장혜정 교수 ▶인제대 디자인연구소 안지영 교수 ▶연세대 간호대학 최모나 교수 ▶인제대학원대학교 류시원 교수 ▶국립암센터 김광기 선임연구원이 강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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