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차움(Chaum), 프리미엄 외래 진료 실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래형 라이프센터 차움(원장 최중언)이 4주년을 맞아 강남 차병원과 분당 차병원 등에서 진료 중인 각 분야 최고 명의들만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외래 진료는 차움 4주년을 기념하고 외래 진료서비스의 차별화를 시키기 위한 일환이다. 분당 차병원과 강남 차병원 내 산부인과, 외과, 비뇨기과, 정신건강의학과, 성형외과, 피부과 등에서 잘 알려진 유명 명의 12명을 보강 영입해 차움에서 매일 진료를 하게 된다.

이번 명의들의 경우 분당 차병원과 강남 차병원에서 가장 환자들이 많이 찾는 인기 명의들로 최고급 차움 시설과 의료장비를 갖춘 장소에서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서비스로 환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차움은 이번 외래 진료 서비스 강화로 보다 차별화된 진료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검진 후에도 사후 관리까지 동일한 주치의에게 받을 수 있는 ‘평생 주치의 서비스’의 기반을 더욱 넓힌다.

차움 최중언 원장은 “이번 프리미엄 외래 진료 서비스의 실시로 차움의 명성에 맞는 외래 시스템을 확고하게 하고, 차움을 찾는 고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편리하게 명의들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고 말했다.

한편, 차움은 프리미엄 외래 진료 외에도 검진 후 주치의가 사후 건강관리까지 책임지는 Dr. Checkup 프로그램인 ‘주치의 평생 건강관리 시스템’을 도입, 검진을 통해 질환이 발견된 고객이나 잠재 질병이 있는 고객들이 주치의의 상담을 받고 사후 관리도 함께 받는 미래형 검진 시스템을 선도해 오고 있다.

[인기기사]

·[포커스] 중국 의료시장 진출 한국만 늦어지나 [2014/09/01] 
·동화약품, 검찰 압수수색에 쌍벌제 후폭풍 가시화되나 [2014/09/02] 
·화재참사 장성 효사랑 병원, 요양급여 618억 빼돌렸다 [2014/09/01] 
·삼성메디슨, 선진 의료기관에서 채택 [2014/09/01] 
·의사 한명이 하루에 202명 출장 검진, 대체 어디 [2014/09/02] 

이민영 기자 tia@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기사는 중앙일보헬스미디어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앙일보헬스미디어에 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