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베니스 영화제 등장한 알 파치노 여친 ‘40세 연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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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8월 31일(이하 현지시간) ‘베니스 국제 영화제(Venice Film Festival)’가 열렸다. 배우 알 파치노(좌)가 40세 연하 여자친구인 루실라 솔라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마달리나 기니어, 라라 헬러, 알바 로르와처 등이 자리를 빛냈다.

1932년 5월 창설되어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베니스 국제 영화제가 올해로 제71회를 맞았다. 올해 영화제에 한국 영화는 '자유의 언덕(홍상수 감독)', '화장(임권택 감독)', '일대일(김기덕 감독)'으로 총 세 편이 초청받았다. 영화제는 오는 6일까지 이어진다. [AP·신화=뉴시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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