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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지나와 함께 훈훈한 사진 찰칵! 미녀들 모습에 ‘눈이 호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신인가수 아미(25)가 선배 가수 지나(27)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해 아미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싱글이자 아이리스 OST인 ‘매일하는 이별’의 데뷔 무대를 가졌다. 당시 아미는 대기실에서 만난 선배 가수 지나에게 준비해두었던 싸인CD를 전하며 훈훈한 사진을 남겼다. 이 사진은 아미의 트위터에 등록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1일 오전 연애전문매체 TV리포트는 “그룹 god의 손호영(34)과 아미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 4개월째 열애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에 손호영의 소속사 MMO 측은 “손호영과 아미는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아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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