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초근접 셀카로 청순미 과시…여신 돋네!

　
god의 멤버 손호영(34)과 가수 아미(25)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아미의 과거 셀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아미는 화장기없는 청순한 외모와 귀여운 표정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손호영의 소속사 MMO은 연예매체 티브이데일리를 통해 “손호영과 아미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연인 관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TV리포트는 손호영과 신인 가수 아미가 4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 소속사에 몸담은 것은 물론 같은 볼링팀 멤버로 친분을 쌓기 시작했다.

현재 아미는 손호영의 소속사를 나와 새 소속사와 함께 앨범을 준비 중이다. 아미는 2010년 4대 페이지 멤버로 발탁돼 디지털 싱글 ‘송 오브 체인지(Song Of Change)’, 드라마 ‘나만의 당신’ OST ’그대 때문에’, 드라마 ‘아이리스2’의 OST ‘매일하는 이별’을 부른 신인 가수다.

온라인 중앙일보
‘손호영’ ‘아미’ [사진 아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