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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중앙문화대상 국내최고의 학술·예술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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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중앙일보사는 금년도 제7회 「중앙문화대상」을 다음과 같이 실시합니다.
겨례의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고 나아가서는 우리시대의 새문화 창조를 지향하며 본사가 제정한「중앙문화대상」은 학술·예술 부문으로 나누어 매년 해당 기간(3년)중 가장 뛰어난 업적을 남긴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국내 최대권위의 문화상입니다.
우리 세대가 창조한 문화업적을 우리 손으로 발굴·평가하여 우리의 후대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 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랍니다.

<부문·상금> ▲학술대상=단체인 경우 7백 만원, 개인인 경우 5백 만원
▲예술대상=학술부문과 같음(장려상은 각 부문 단체 4백 만원, 개인 3백 만원)

<수상 대상> ▲학술부문=인문·사회·자연과학분야에서 독창성을 발휘, 연구·저작 활동을 한 개인 또는 단체 ▲예술부문=모든 예술 분야에서 창조성을 발휘. 연구·창작·발표활동을 한 개인 또는 단체

<수상 대상> 금년도 수상대상은 1978년7월1일부터 금년 6월30일까지 만3년 사이의 업속에 한함

<후보 추천> ▲추천자격=대학총장 및 대학원장·대학학장, 학·예술원회원. 학·예술단체의장, 본상추친위원회위부 ▲추천방법-①추천서(1통) ②후보의 업적개요(1천자 정도) ③이력서·사진 각2통(단체는 연혁 2통) ④기타 저서·논문 등 증빙자료 각 6부

<심사 발표> ▲심사=학·예술분야의 권위들로 구성될 본상 심사위원회서 심사 ▲발표=9월22일(일부지방9월23일)

<접수 기간> 6월20일부터 7월10일까지

<보 낼 곳> 서울 중구 서소문동 58의 9 중앙일보사 문화부 ※문의 전화 82l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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