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골프 명품지 G&L 25일 창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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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출판법인 중앙M&B가 오는 25일 신개념의 '골프명품지' 'G&L'을 창간합니다.

'G&L'은 골프가 있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으로, 세계적 미디어 그룹인 영국 EMAP사에서 발행하는 골프전문지 'GOLF WORLD ''Today's Golfer' 'Golf weekly' 세권에서 가려 뽑는 골프 콘텐츠(40%)와 패션.주얼리.리빙.여행.컬처 등을 아우르는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기사(60%)를 담고 독자 곁으로 찾아갑니다.

'G&L'은 골프 기술만 전달하는 골프전문지도, 제품정보 위주의 잡지도 아닙니다. 우리 시대 오피니언 리더와 상류사회의 생활 속 이야기를 각 분야의 전문 필진을 통해 격조있게 풀어갑니다. 'G&L'은 상류층의 고급 문화를 담아냄과 아울러, 노블레스 오블리주도 함께 합니다.

신개념의 골프명품지 'G&L', 잡지의 명품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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