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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 미국여행 대종상 보너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정윤희양이 5월 초, 한달 예정으로 미국여행을 떠난다. 이번 여행은 지난해 대종상에서 연기상을 수상한 보너스 여행. 대종상에서 함께 수상한 이장호 감독과 이대근씨가 동행한다.
정양의 이번 외국 나들이는 5번째. 미국에선 「할리우드」 등 미국의 영화계와 영화인들을 골고루 만나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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