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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억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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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프랜시스 베이컨의 ‘루치안 프로이트에 대한 세 개의 습작’(1969)이 2013년 미국 크리스티 경매에서 1억4240만 달러(약 1456억원)에 팔렸다. 이는 2012년 뭉크의 ‘절규’(1910)가 세운 1억1992만 달러(약 1226억원)의 기록을 깬 사상 최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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