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0·26사태이후 제5공화국 출범시까지 국난극복에 선도역할을 해온 군과 주한외국군장병및 공무원등에게 줄 특별훈장인「국난국복기장」제를 신설, 대통령취임식인 3일 국방부장관이 이를 수여토록 했다.
수여대상은▲3월3일 현재 복무중인 현역장관및 공무원과 주한외국군현역장병 ▲3월3일 이전에 전역·퇴역한 장병중 79년10월26일부티 81년 계엄해제일인 1월24일까지 국가에 기여한공적이 큰자, 이기간중 공적이 큰 공무원들이다.
정부는 10·26사태이후 제5공화국 출범시까지 국난극복에 선도역할을 해온 군과 주한외국군장병및 공무원등에게 줄 특별훈장인「국난국복기장」제를 신설, 대통령취임식인 3일 국방부장관이 이를 수여토록 했다.
수여대상은▲3월3일 현재 복무중인 현역장관및 공무원과 주한외국군현역장병 ▲3월3일 이전에 전역·퇴역한 장병중 79년10월26일부티 81년 계엄해제일인 1월24일까지 국가에 기여한공적이 큰자, 이기간중 공적이 큰 공무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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