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매 도시위 위원17명 새로 위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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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시는 20일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타이페이」 「앙카라」 「샌프란시스코」 「호놀루루」 「사웅파울루」등 5개 외국 도시와의 민간교류를 활발히 추진키로 하고 이를 추진할 서울시 자매 도시위원회 위원 17명을 위촉했다. 자매도시 위원회 위원은 다음과 같다.
▲김도영(서울시 의사회 부회장) ▲김성응(한영협회 이사) ▲김용성(한미친선 협회 사무국장) ▲김혜영(국제문화협회 문화국장) ▲박주천(대한체육회 빙상연맹 부회장) ▲방곤(한국번역가 협회장) ▲백승길(「유네스코」한국위원회 문화홍보국장) ▲송인상(한미협회장) ▲이기홍(한미경제협의회 전무이사) ▲이덕호(서강대교수·한독협회 이사) ▲이병조(한미협회 상무이사) ▲이상운(전경련 상무이사) ▲이원태(진흥·기업대표이사) ▲이홍경(세계청년회의소 부회장) ▲정규호(한「브라질」협회장) ▲지갑종(「유엔」한국참전국 협회장) ▲홍성배(도서출판 이상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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