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런던 명물 시계탑 ‘빅벤’ 청소하는 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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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명물 시계탑 ‘빅벤(Big Ben)’의 청소와 수리작업이 19일(현지시간) 시작됐다. 청소부들이 줄에 매달려 시계탑을 청소하고 있다. 시계탑 안에서는 시계 부품을 수리하는 작업이 이뤄진다. 빅벤의 청소와 수리 작업은 앞으로 일주일간 계속될 예정이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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