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포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1일 저녁6시의 『MBC권투』는 WBC·WBA통합「미들」급「타이틀」전을 50분간 방영한다.
「챔피언」인 미국의 「마빈·헤글러」와 도전자「오멜·메이야스」(베네쉘라)의 치열한 난타전으로 이 대전에서 「헤글러」는 1차 방어에 성공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