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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현씨 회갑 맞아|서집 발간위를 결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한국 서단의 원로이며 한글 고체를 체계파, 「우리글씨 쓰는 법」을 정립하고 한자의 소례서를 본떠「고체」를 창안한바 있는 일중 김충현씨의 회갑년을 맞아 제자를 중심으로 일중 김충현 서집 발간 소비 위원회가 결성돼 서집 발간을 서두르고 있다.
많은 자료수집을 위해 수장가의 협조를 바라고 있는데 연락은 일중서집 발간 준비위원회(전화 74-420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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