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난은 독자가 만듭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새해부터는 이름을「독자투고」에서 「광장」으로 바꾸고 지면도 수요일과 토요일 두차례로 늘려 여러분의 의견을 보다 더 많이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정책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나 주변 현실에서 시정했으면 하는 일들은 물론「사진고발」이나「시사만화」도 환영합니다. 실린 원고에 대해서는 소정의 고료를 드립니다. 원고는「서울중구 서소문동 중앙일보 특집 기획부」로 보내주십시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