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 조직책 13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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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정당(위원장 김갑수)은 31일 지역구조직책 13명을 추가, 모두 47명의 조직책을 선정했다.
▲서울 동대문 김병운(43·전통대대의원) ▲성북 정군봉 (45· 한국「엔지니어·클럽」회장) ▲성동 손한식(41·성일산업대표)▲관악 이정환 (45·대격산업대표) ▲성남 이대엽(45·영화인)▲부산서 동구 이기우 (46· KBS부산보도살장) ▲의정부 황인만 (54·변호사) ▲정읍-김제 신정재(38·「인스페이스」 이사) ▲목포-무안 박종원 (38· 직한건설대표) ▲장흥-강진 송춘호 (45·대영학원장) ▲청송-울진 송상삼(43· 포철연수원총무차장)▲영주-봉화 문영구(56·사장) ▲남해-하동 고정남(40·총력안보 홍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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