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정 첫 동양화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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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동양화가 김태정씨의 첫 번째 개인전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다(21일까지).
진채 화가로 특징 되는 김씨는 홍익대 미대 출신으로 그간 창조회·춘추회 등을 통해 활동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화선지 대신 가죽 위에 그린 『노-60』 등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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