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은 8일 낮 영부인 이순자 여사와 함께 청와대에서 23회「스칸디나비아·오픈」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했던 선수단 15명을 접견하고 오찬을 베풀었다. 전대통령은 선수단 중 안해숙 선수에게 체육훈장 기린장, 김경태 단장과 신경숙 선수에게 각각 대통령표창을 주었다.
선수단은 이어 경호실연무관에서 시범경기를 가졌다.
전두환 대통령은 8일 낮 영부인 이순자 여사와 함께 청와대에서 23회「스칸디나비아·오픈」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했던 선수단 15명을 접견하고 오찬을 베풀었다. 전대통령은 선수단 중 안해숙 선수에게 체육훈장 기린장, 김경태 단장과 신경숙 선수에게 각각 대통령표창을 주었다.
선수단은 이어 경호실연무관에서 시범경기를 가졌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