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 파킨슨병 앓아 치료 중 탈모, 가발 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북경 23일 AFP합동】고 모택동 중공 당주석의 미망인 강청(67)은 「파킨슨」씨 병을 앓고 있으며 화학약품 치료로 머리카락이 빠졌기 때문에 가발을 쓰고 있는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