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열차표 예매하는 시민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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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이른 시간부터 추석 열차승차권을 예매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코레일은 1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추석 열차승차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12일에는 경부, 경전, 충북, 경북선, 13일에는 호남, 전라, 장항, 중앙선의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판매하고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판매 한다.
이영환 인턴기자
영상편집 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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