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창남·김수옥 패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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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금년도 「테니스」 남녀최강자를 가리는 「그랑프리」대회가 16일 장충「코트」에서 폐막, 남자부의 주창남(대자)과 여자부의 김수옥(농협)이 나란히 3전 전승으로 우승, 부상으로 금20돈 쯩으로 만든「메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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