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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GA-트로피를 든 비제이 싱

중앙일보

입력

비제이 싱이 31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웨스틴이니스브룩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이슬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있다.(AP=연합뉴스)

비제이 싱이 31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웨스틴이니스브룩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이슬러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경기 도중 18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팅에 성공한 후 오른쪽 팔을 높이 들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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