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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철수 근로자1백49명 오늘귀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이라크」로부터 철수한 한국인들 중 현대건설소속의 1백49명이 30일하오5시 KAL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이밖에 2백73명이 10월1일에,30명이 2일에 각각 귀국 할 예정이다.
나머지 2백54명은 귀국하지 않을 근로자들로 이중 1백9명은「사우디아라비아」에, 1백45명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에 각각 분산시킬 예정인데 한국대사관은 이들의 체재 및「비자」문제를 관계국과 협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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