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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녹차香 봄내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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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녹차의 고장인 전남 보성군 회천면 회령리 대한 다원에서 16일 주민들이 첫 녹차잎을 채취하고 있다. 곡우(20일)전에 채취한 녹차엽은 부드럽고 향이 깊어 가장 좋은 상품으로 치고 있다.

보성=양광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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