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 태 눌러 3위|바레인은 사우디 꺾고 우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싱가포르 6일 UPI동양】한국은 6일 이곳에서 폐막된 「라이언시티·컵」 국제소년축구대회 3,4위전에서 태국을 2-0으로 격파,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결승전에서「바레인」은「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전반6분 김덕재(경신고), 12분 김종민 (한양공)의「골」로 승리를 결정지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