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머리 잘랐어요~" 스마트폰 케이스 보니…사랑이 캐릭터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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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38)가 단발머리로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야노시호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어요(Haircut after a long tim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며 깜찍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야노시호가 들고 있는 휴대폰 케이스에는 사랑이의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 사랑이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한국 워킹비자를 발급받아 국내 모델 활동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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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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