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합판으로 뒤덮인 해운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떠밀려온 폐합판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뒤덮고 있다. 이 합판은 지난해 7월 2일 해운대에서 15㎞ 떨어진 생도 남쪽에서 좌초된 파나마 선적 3만1000t급 화물선에 실려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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