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스카우트한 「아랍·에미리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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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국남자배구의 강만수(25)를 「스카우트」한 중동산유국인 「아랍·에미리트」연합국의「알·자지라·클럽」에서 이번엔「핸드볼」·탁구·축구의 선수 및 「코치」「스카우트」 에 나서고있다.
지난28일 「핸드볼·팀」의 한국전지훈련 협의차 한국 「코치」 서강석씨(42·전경희대「핸드볼·코치」)와 함께 내한한 「알리·이스마일·아크바」「매니저」(사진)는 「핸드볼」선수 2명을 「스카우트」한의에도 탁구·축구 「코치」1명씩을 교섭하고 있다.「이스마일」「매니저」가「스카우트」한 「핸드볼」선수는 전국가대표 선수인 정형균(26)과 최창남(25)으로 조건은 계약금 5천 「달러」와 월l천6백「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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