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한국모유수유넷 홍보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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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방송인 이윤성(41·사진)이 제6대 한국모유수유넷(회장 조애진)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이윤성은 8세, 10세인 두 딸을 모두 모유로 키웠다. 모유수유넷은 1일 오후 2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2014년 세계모유수유주간(1~7일) 기념식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유수유권장운동의 초석을 놓은 김승조 분당차병원 명예원장에게 감사패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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