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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구급센터 전화번호 바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야간구급환자신고「센터」운영이 6월1일부터 대한의학협회에서 서울시의 사회(당산동121의99)로 넘겨짐에 따라 환자신고전화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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