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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 등과 난국타개협의-이 기획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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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한빈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은 22일 경제5단체를 비롯해 노총·소비자단체 등 경제사회단체대표 40명과 만나 경제난국을 타개키 위한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22일 상오 무역협회에서 개최될 예정인 관민경제간담회에는 대마상의·전경련·무역협회·중소기협중앙회·경영자협회·건설협회 등 경제단체와 노총·소비자단체 등 사회단체 8개 단체에서 각각5명씩 모두 40명이 참석, 경제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한 업계의 요구와 노사문제 등 주요경제문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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