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인상을 요구하는 전국연합노조 서울청계피복지부(지부장임현재·33) 근로자 2백여명은 14일 상오현재 평화시장 옥상노조사무실에서 7일째 농성을 계속했다.
근로자들은 평화시장옥상에 『노동3권 보장하라』는등「플래카드」를 걸고 옥상에서 노래를부르며 연좌했다.
근로자들은 12일하오1시30분쯤 1백여명이 「스크럼」을 짜고 1백m쯤 떨어진 동화시장으로 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충돌했다.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전국연합노조 서울청계피복지부(지부장임현재·33) 근로자 2백여명은 14일 상오현재 평화시장 옥상노조사무실에서 7일째 농성을 계속했다.
근로자들은 평화시장옥상에 『노동3권 보장하라』는등「플래카드」를 걸고 옥상에서 노래를부르며 연좌했다.
근로자들은 12일하오1시30분쯤 1백여명이 「스크럼」을 짜고 1백m쯤 떨어진 동화시장으로 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충돌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