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방범대원 살해범인 몽타지 10만장 배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태능 경찰서는 27일 면목동 방범대원 이성숙씨(23) 총격피살사건 범인의 「몽타지」 10만장을 작성, 전국에 배포했다. 범인은 1백65m의 키에 얼굴이 갸름하고 하관이 빠른편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