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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부 국장급 이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문공부는 27일 금명간 국장급 이상에 대한 대폭적인 인사 이동을 단행, 현충사관리소장(1급)에 김석용 문화재관리국장을, 문화재관리국장에 유운태 문화예술국장을 각각 전보발령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내정된 인사는 다음과 같다.
▲문화예술국장 김기설 ▲방송관리국장 차종호 ▲국립영화제작소장 엄정흠 ▲국립극장장 정연구 ▲비상계획관 최학수 ▲민족박물관사무국장 최삼형 ▲종무담당관 한영수 ▲칠백의총관리소장 최종채 ▲영릉관리소장 이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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