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류화가「히라노·교오꾜」여사가 경주남산을「테마」로 한 불교미술전을 28일∼4월3일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갖는다. KBS의 초대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마애불찬』『향본』『남산사운』등의 유화와 판화 33점이 전시된다.
76년 부산에서도 개인전을 가진바있는「히라노」여사는 환상극 계열의 작가로 저서로는 『마애불찬-미의 세계를 신라에서 찾으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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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류화가「히라노·교오꾜」여사가 경주남산을「테마」로 한 불교미술전을 28일∼4월3일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갖는다. KBS의 초대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마애불찬』『향본』『남산사운』등의 유화와 판화 33점이 전시된다.
76년 부산에서도 개인전을 가진바있는「히라노」여사는 환상극 계열의 작가로 저서로는 『마애불찬-미의 세계를 신라에서 찾으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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