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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부인등 낀 억대혼성 도박단 7명구속 2명입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광주지검 김학재검사는 12일 1억여원의 판돈을 놓고 상습적으로 도박을 해온 문효순씨(32·모공대교수부인·도박전과2범·광주시 동구 지산동 760의44)등 교수부인·우체국장 부인·공무원부인·다방「마담」이 낀 남녀혼성 도박단 9명을 검거, 문씨등 7명을 상습도박·도박개장등 합의로 구속하고 2명을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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