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안드레 하만과 열애설…저스틴비버와 또 결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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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하만’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 [사진 셀레나 고메즈 SNS 캡처]

‘안드레 하만’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

팝가수 셀레나 고메즈(22)가 연인이었던 저스틴 비버(20)를 떠나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20일(현지시간) “셀레나 고메즈가 독일 모델 안드레 하만과 열애 중이다”고 보도했다.

헐리우드라이프는 “두 사람이 서로의 SNS로 애정을 표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하만은 자신의 SNS에 고메즈를 위한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 영상에 고메즈 역시 “감사”라는 글을 남김과 동시에 “나와 함께 밤을 보내줘서 고맙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두 사람이 열애중임을 암시했다.

최근 고메즈는 전 연인이었던 비버와 재결합했었다. 프러포즈설까지 제기되면서 결혼에 골인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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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하만’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 [사진 셀레나 고메즈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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