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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3d와 손잡은 호랑작가, 공포 웹툰계 한 획 긋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터널 3d’ ‘호랑작가’ ‘연우진’. [사진 ‘터널 3d’ 웹툰 캡처]

‘터널 3d’‘호랑작가’‘연우진’.

공포웹툰으로 네티즌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 호랑작가가 다음달 13일 개봉하는 공포영화 ‘터널 3D’의 공동작업에 참여한다.

16일 터널 3D 배급사는 메인 예고편과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고 호랑작가와 함께 한 공포 웹툰을 공개했다.

호랑작가는 ‘옥수역귀신’, ‘봉천동귀신’ 등 네이버 웹툰을 통해 특유의 입체 플래시 효과와 오싹한 사운드로 공포장르에 한 획을 그었다.

호랑작가가 참여한 이번 터널 3D 웹툰은 두 주인공이 우연히 들어간 터널 안에서 일어나는 섬뜩한 사건을 보여준다. 입체 플래시 효과와 오감을 자극하는 오싹한 사운드를 완벽하게 조합해 내 또 한 번 관객들의 심장을 졸이게 만든다.

영화 터널 3D에는 정유미 및 연우진, 도희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터널 3d’‘호랑작가’‘연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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