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1월부터 전국요식업소에 대한 혼식불이행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22일 농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11월부터 쌀소비절약과 보리소비촉진책으로 요식업소에 대해 20%의 보리혼식을 의무화하고 12월부터 단속을 펴기로 했으나 계몽이 잘 안돼 연말까지는 위반업소에 대한 영업정지등 행정조치를 피하고 경고에 그치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하기로 했다.
그러나 학생도시락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강제성을 띠지않는 선에서 장려하기로 했다.
정부는 내년1월부터 전국요식업소에 대한 혼식불이행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22일 농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11월부터 쌀소비절약과 보리소비촉진책으로 요식업소에 대해 20%의 보리혼식을 의무화하고 12월부터 단속을 펴기로 했으나 계몽이 잘 안돼 연말까지는 위반업소에 대한 영업정지등 행정조치를 피하고 경고에 그치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하기로 했다.
그러나 학생도시락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강제성을 띠지않는 선에서 장려하기로 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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